꽃은 피지 않고  

맑던 하늘은 오늘 따라 잔뜩 찌푸리고 있고~~

밖을 많이 걸어야 하는 계획된 체험활동을 우얌니까??

걱정하며 쉼터를 찾던 중 디자인 상에 빛나는 장소를 
발견하게 됐지요..

집에만 머물 수 없죠. 

고고~~~

먹기 아까운 음료와 

  많지 않은 빵을 나누고~

    이곳 저곳 둘러 보며 사진을 찍고~~

      다시 찾고 싶다는 마음만 남기고~~~

        집으로 ~~~~